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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시 배곧 서울대병원 건립 현실화,기재부 예타통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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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시흥시 배곧에 서울대병원 건립 시흥시가 시흥시 배곧신도시 서울대학교 유치와 병행해온 사업인 배곧 서울대학교병원의 건립이 기획재정부 예비타당성 최종통과로 가시화되었습니다. 빠르면 2026말 개원예정이며 그동안 종합병원이 없었던 시흥시민에게 앞으로 질좋은 의료서비스가 제공될것입니다. 그동안 수도권 남서부의  교통 특히 수도권전철망오지로 소외받았던 시흥시가 서해선복선전철(소사-원시선)의 개통과 동시에 월곧-판교선,신안산선등  급행  수권광역철도가 공사들어감에 따라 빠른 성장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이번 시흥시 배곧 서울대병원의 건립도 서해선복선전철망 개통으로 인한 시흥시 수도권진입  전철교통망 사각지역 개선이 큰 역할을 한것으로 평가됩니다. 시흥시가  2021년 4월 30일 시청 늠내홀에서 시흥배곧서울대학교병원(가칭) 설립 사업과 관련해 서울대학교병원(원장 김연수), 서울대학교(총장 오세정), 조정식 국회의원(더불어민주당, 시흥을)과 함께 공동브리핑을 개최했습니다. □ 시흥 배곧  서울대병원 특징은? 이번 브리핑은 당일 오전 기획재정부 소관 재정사업평가위원회에서 시 흥배곧서울대학교병원 설립 사업이 기획재정부 예비타당성 조사를 최종 통과함 에 따라 병원 설립계획과 더불어 시흥시와의 발전 방향 등에 대해 공유하고자 진행됐습니다. 30여 분간 진행된 브리핑은 참석하지 못한 시민을 위해 실시간 유튜브 생중계도 함께 이뤄졌습니다. 이날 브리핑에서 조정식 국회의원은 병원 건립을 통해 시흥시가 남부럽지 않은 수도권 중견도시의 면모를 갖추게 됐다고 설명했으며, 이어진 임병택 시흥시장 브리핑에서는 병원과 연계한 시흥시 정책 방향 발표가 있었습니다. 또한, 김연수 서울대병원장이 앞으로의 병원 건립 전략 및 세부추진 계획 등 대해 설명했고, 오세정 서울대학교 총장을 대신해 참석한 최해천 연구부총장이 서울대병원과 연계한 서울대학교 시흥캠퍼스 청사진에 대해 발표하는 것으로 마무리됐습니다. 세 기관과 해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