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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한산성 등산코스,남한산성~객산 연계산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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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한산성코스, 남한산성~객산 연계 산행 코로나 시대 많은 사람들과를 위해 피하기 위해 남한산성, 객산 연계 코스를 택하여 산행했습니다. 남한산성, 객산 연계 코스 중 남한산 벌봉에서 객산까지 이어주는 코스는 일반인들이별로 찾지 않는 것이 산행 코스로 조용하고 힐링되는 코스입니다. 남한산성 남문, 동문에서 시작되는 코스는 일반인들이 너무 많아서 북문 코스 나 객산에서 남한산성으로 코스를 주로 이용합니다. 거리는 18km 이상이지만 벌봉에서 객산까지, 객산에서 벌봉합니다 오르막이별로없고 순탄 한 산행 코스라서 사색 코스이기도합니다.     잘 정비 된 산행 이정표로 남은 한산 행 이정표로 남한 산행 이정표로 남한 산행 이정표로 남한산성까지 갈 수있는 것입니다. 합니다.   한적한 남한산성, 객산 연계 코스 산책로 코로나 시대 사람들과 마주 치질 않고 한적하게 산행을 할 수있는 코스입니다     남한산성 벌봉에서 바라본 검단산 모습, 날씨가 모처럼 좋아 검단산 모습 전체를 볼 수 있습니다.     남한산성 소나무 숲길     서울에서 객산, 남한산성 연계 코스를 이용하여 2 호선 서초역, 강동구 천호동 (5 호선 강동역 3 번출구)에서 361 번 버스를 이용하고 하남 복지 회관에서 하차로 연결됩니다.     정거장에서 내려 굴다리를 지나면 바로 들머리가 나옵니다.     객산 들머리 입구,들머리 초입에 대한 표지판이 없으므로 처음에는 잘 찾기 어려워  마루공원으로 갈 수 있습니다. 초입에서 바로 왼쪽 경사면으로 된 길로 올라가시면 됩니다.     남한산성가는 길은 호젓하고 혼자가도 좋은 길입니다. 혼자 사색하면서 새소리 물소리를 들으며 도심에서 멀지않은 곳에 지방산에 온 것 같은 느낌이 드는 곳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