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무료사주풀이,월지 편관이 있을 때 사주특성 월지 또는 월주 즉 내가 태어난 달의 사주기둥(月柱,月支)에 편관이 있을 때 나의 운명에 어떠한 영향을 끼치는가? 월주는 내가 태어난 달을 말하며 월주(月柱:달 월,기둥 주)는 부모자리를 말하며 천간은 아버지를, 지장간은 어머니를 뜻합니다. 또한 월주,또 부모궁이라고 불리는 월주는 직장을 뜻하기도 합니다. 그러면 나의 사주팔자(천간 4자+지장간 4자)중 월주에 편관이 위치할 때 나의 운은 어떤 방향으로 흐르면 어떠한 특징이 있는 알기쉽게 알아보겠습니다. ✅ 편관의 특성과 심리(편관의 특징) 편관 이란 사주십성(四柱十星 ) 또는 십신(十神) 중 대표적 흉신,살(殺)에 해당되나 자신이 통제를 못하면 흉신으로, 자신이 통제를 할 수 있다면 길신(吉神)으로 작용하는 양면적인 특성을 지니는 십성의 하나입니다.편관은 대표적 흉신으로 철저히 자신의 의사에 반하는 행동을 하게 하는 반면에 정관은 자신이 통제할 수 있는 길신입니다. 편관은 다른 말로 칠살(七殺)이라고 하는데, 글자 그대로 일곱번째 위치하는 殺이라하여 칠살이라고 불르기도 합니다. 편관은 늘 편관을 가진사람에게 위협적인 요소로서 작용하며 자신이 약하여 편관을 제어하지 못하면 편관은 자신을 힘들게 하며 예측못하는 일을 발생하게 합니다. 편관은 잘 다스리면 충실하고 유순한 종이 되어 잘 다스리면 사회적 성공을 이룰 수 있고 그러지 못하면 빈곤한 삶을 살아가게 되는 양날의 검같은 존재입니다. 편관을 사주팔자에 가지 사람은 늘 긴장을 하게 됩니다. 특히 월지,일간(본인이 태어난 날)에 위치하는 편관은 그 영향력이 큽니다. [월지에 편관이 위치할 경우] 표-1 ✅ 殺(살)의 의미와 편관과 정관의 차이점 구분 사주팔자에서 편관은 오행중 나를 극하는 오행으로 음양이 같은 글자를 편관이라고 합니다. 살이란 무엇일까...
알기쉬운 초보자 눈높이에 맞춤형으로 누구나 쉽게 자신의 사주에 대해 이해하고, 본인 스스로 본인 사주를 볼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