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암동의 변신,부암동 지구단위계획결정
□ 부암동 지구단위계획결정
[부암동 지구단위개발결정 위치도/서울시]
■ 종로구 부암동 지리적 특성
부암동은 북악산과 인왕산자락에 그린벨트에 사람들이 하나둘 늘어나면서 형성된 자연취락과 2004년 개발제한구역해제로 형성된 우수한 단독주택이 혼재해 있는 자연풍광이 뛰어난 도심과 인접한 구역으로 2004년 그린벨트해제와 동시에 지구단위계획구역으로 최초로 결정된 지역이기도 합니다.행정구역은 종로구에 속해있으면서 지리적특성상 체계적인 개발이 안된 노후된 자연취락(성곽마을 및 백악마을)과 무허가건물등이 산재되어 주택정비가 시급한 지역입니다.
실제로 조용한 부암동이 외부에 알려진것은 옛모습을 간직한 "개미마을"이 네티즌에게 알려지면서 사진명소가 되었지만 거주민들에게는 생활불편을 초래한 계기가 되었습니다.
■ 부암동 지구단위계획 특성
○ 부암동 정주환경은 보존하면서 지역주민들의 거주특성을 반영하기 위하여 용도계획을 일부 조정하고 문화거점을 마련하기 위한 문화시설을 신설하는 사항 등의 내용을 포함하고 있습니다.
☞ 다음은 부암동 지구단위계획구역 결정에 대한 서울시 보도내용 전문입니다.
(개포동지구단위계획 결정)
(GTX-C노선도 및 사업기본계획 주요내용)
(평택현덕지구 개발추진현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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